키다리클럽은
예정장애인과 또 그들과 함께 하는 키다리들의 모임입니다.
키다리클럽은
아직 정식 사단법인도 못되었습니다.
겨우 비영리단체 등록만 완료된 상태입니다.
그러나
키다리클럽을 후원하겠다는 기업인이 있습니다.
어쩌면 올해(2021년) 말부터는 가시적 성과를 보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답니다.
이렇게 천천히 움직이는 키다리클럽은
토끼처럼 발빠르게 뛰지 못하고
엉금엉금 기고 있지만
지치지 않고
계속 그 길을 걸어 갈 것입니다.
함께 길을 걷고 싶습니다.
예정장애인과 또 그들과 함께 하는 키다리들의 모임입니다.
키다리클럽은
아직 정식 사단법인도 못되었습니다.
겨우 비영리단체 등록만 완료된 상태입니다.
그러나
키다리클럽을 후원하겠다는 기업인이 있습니다.
어쩌면 올해(2021년) 말부터는 가시적 성과를 보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답니다.
이렇게 천천히 움직이는 키다리클럽은
토끼처럼 발빠르게 뛰지 못하고
엉금엉금 기고 있지만
지치지 않고
계속 그 길을 걸어 갈 것입니다.
함께 길을 걷고 싶습니다.